‘얄미운 사랑’ 김지훈 “다정한 역할 맡아 즐거웠다” 종영 소감
입력 2025.12.31 10:09
수정 2025.12.31 10:09
배우 김지훈이 ‘얄미운 사랑’에서 다정한 매력으로 설렘을 선사했다.
31일 김지훈은 소속사 빅픽처이앤티 측을 통해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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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에서 김지훈은 다정함과 결단력을 겸비한 ‘스포츠은성’ 언론사 사장 이재형을 연기했다.
최종회에서 재형은 윤화영(서지혜 분)에게 친형 이대호(김재철 분)의 실체를 세상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결심한 자리에서 뜻밖의 진실을 마주했다. 화영의 아들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재형은 충격적인 상황에서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재형은 화영과 손잡고 이대호 회장 관련 기사 송고에 어려움을 겪는 정신을 도우며 일과 사랑, 정의 앞에서 주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더불어 화영과 진짜 가족이 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김지훈은 “오랜만에 악역이 아닌 다정하고 스윗한 역할을 맡을 수 있어 즐거웠다. 재형과 화영의 서사를 더 많이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며 앞으로 로맨스 작품도 종종 시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행보도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