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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리아서 IS 대원 25명 사살·생포"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5.12.31 10:46
수정 2025.12.31 14:3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 델러웨어주 공군기지에서 열린 미군 병사 시신 귀환식에 참석해 경례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중부사령부가 30일(현지시간) 시리아 작전을 통해 25명의 이슬람국가(IS) 대원을 사살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시리아 전역의 동맹군과 지난 20~29일 11차례 작전을 수행했다”며 “우리는 최소 7명의 IS 대원을 사살하고 나머지 18명을 생포했으며 무기 은닉처를 제거했다”고 전했다.


앞서 미군은 지난 19일 시리아 영토 내 IS 기지를 겨냥한 ‘호크아이 공습작전’을 단행한 바 있다. 이는 13일 시리아 중부에서 미군 병사 2명과 통역사 등 3명이 숨진 사건에 대한 대규모 보복 공격이다.


중부사령부는 “이 공습으로 미군과 요르단군이 100발 이상의 정밀 폭탄으로 수십 개의 목표물을 타격했다. 우리는 전투기, 공격 헬기, 포병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IS의 미사일 발사대와 무기 저장고 등을 파괴했다”고 강조했다.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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