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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美 "이라크 대사관 공격 배후에 현상금 45억원"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6.04.02 06:21
수정 2026.04.02 07:43

지난달 14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라크 주재 대사관 등 미 해외공관을 공격한 배후 일당에 최대 300만 달러(약 45억 50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고 A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테러 정보를 신고하고 보상하는 프로그램인 ‘정의에 대한 보상’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바그다드(이라크 수도) 및 기타 지역의 미 대사관을 공격한 테러 그룹을 아는 자는 정보를 제공해달라”며 “정보를 제공하면 미 정부가 미국으로의 이주를 돕고 보상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28일 이란과 미국·이스라엘의 군사 분쟁이 시작된 이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과 에르빌의 미국 총영사관은 로켓과 드론 공격을 받았다.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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