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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과 동행 마감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5.12.30 14:01
수정 2025.12.30 14:01

박철우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

우리카드 지휘봉을 내려놓는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 ⓒ 우리카드 배구단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는 지난 시즌부터 팀을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상호 합의하에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30일 전했다.


우리카드 배구단은 공석이 된 사령탑 자리에 박철우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지난 4월 우리카드 코치로 선임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박철우 감독대행은 선수 시절부터 뛰어난 배구 실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온 배구계 레전드다.


우리카드 배구단 관계자는 “지난 시즌부터 팀을 위해 헌신한 파에스 감독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박철우 감독대행 체제에서 분위기 쇄신을 통해 반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철우 감독대행은 “팀이 어려울 때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남은 시즌 선수들과 하나된 마음으로 근성 있고 끈기 있는 플레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철우 감독대행은 내달 2일 오후 7시 부산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과의 원정 경기부터 팀을 이끌 예정이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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