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尹 징역 10년 구형 [데일리안 1분뉴스]
입력 2025.12.26 15:56
수정 2025.12.26 15:58
빠르게 훑어보는 이시각 주요 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공동취재단
▲ 조은석 특검, 尹 체포 방해 등 5개 혐의 징역 10년 구형
12·3 비상계엄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한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등 혐의에 대해 총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영장 집행 저지 혐의 징역 5년을, 계엄 국무회의 관련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및 허위 공보와 비화폰 삭제 혐의 징역 3년,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 징역 2년 등입니다.
▲ 민주당 '패스트트랙 충돌' 1심 결과에…검찰, 항소 포기
검찰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1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되거나 선고가 유예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 등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 정청래 "'김병기 의혹' 매우 심각…金, 며칠 후 정리된 입장 발표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병기 원내대표를 둘러싼 여러 특혜 의혹을 두고 "이 사태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며칠 후 김 원내대표가 정리된 입장을 발표한다고 하니, 그때까지 지켜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김용태 "김병기, 원내대표 아니라 의원직 사퇴 고민해야"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각종 청탁 의혹이 불거지는 데 대해 "원내대표 사퇴 뿐 아니라 국회의원직 사퇴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압박했습니다.
▲ 李대통령, 마지막 '용산 대통령실' 출근…29일부터 청와대서 본격 집무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로 사실상 '마지막 출근'을 했습니다. 대통령 집무 공간이 다시 청와대로 옮겨지면서 지난 정부 출범 이후 이어져 온 '용산 시대'도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