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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업무협약 체결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5.12.26 09:36
수정 2025.12.26 09:36

"협업 분야 지속 확대"

한국투자증권은 26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26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양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빗썸은 2014년 설립된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기적인 컨퍼런스를 열어 각종 자산관리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한편, 두 회사가 증권·가상자산 각 분야에서 축적해 온 콘텐츠를 교차 제공하는 등 서비스 저변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한투증권 측은 "앞서 초고액자산가 전담 조직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을 통해 두 차례에 걸쳐 빗썸 고객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며 "세무, 부동산에 관한 맞춤 컨설팅은 물론, 가족법인을 활용한 자산승계 솔루션, 미술품 가치투자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고액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성환 사장은 "빗썸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께 폭넓은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간 협업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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