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블프에서도 전문몰 강세…올영·무신사·다이소 앱 사용자 역대 최대
입력 2025.12.26 09:00
수정 2025.12.26 09:00
2년 전 11월 대비 전문몰 앱 설치자 14%, 사용자 27% 증가
25일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 + 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2025년 11월 주요 전문몰 앱의 설치자 수는 4639만명으로 2023년 11월 4068만명 대비 14% 증가했다. ⓒ와이즈앱·리테일
지난 2년간 대규모 쇼핑 행사인 ’한국의 블랙프라이데이(코리아세일페스타)’가 진행되는 11월에 전문몰 앱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흐름을 보였다.
26일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 + 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2025년 11월 주요 전문몰 앱의 설치자 수는 4639만명으로 2023년 11월 4068만명 대비 14% 증가했다.
사용자 수 또한 지난 11월 2236만명을 기록하며 2년 전 1767만명 대비 2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전문몰 앱. ⓒ와이즈앱·리테일
2025년 11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전문몰 앱은 ‘올리브영’으로 월간 사용자 수 979만명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에이블리 974만명, 무신사 879만명, 다이소몰 451만명, 지그재그 429만명, 컬리 389만명, 오늘의집 368만명, 퀸잇 316만 명, 29CM 235만 명, KREAM(크림) 227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올리브영, 무신사, 다이소몰, 컬리, 퀸잇, 29CM의 월간 사용자 수는 앱 출시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