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에너지절약 거리캠페인 진행
입력 2025.12.17 18:49
수정 2025.12.17 18:49
겨울철 실내온도 20℃, 온도주의 참여 유도
한국에너지공단은 17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겨울철 전력수급대책기간(2025년 12월 8일 ∼2026년 2월 27일)을 맞아 에너지절약 거리캠페인(1차)을 진행했다.ⓒ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17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겨울철 전력수급대책기간(2025년 12월 8일 ∼2026년 2월 27일)을 맞아 에너지절약 거리캠페인(1차)을 진행했다.
이번 거리 캠페인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철도공사, 마포구청, 롯데GRS 등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등이 함께했다. 실내 적정온도 20℃ 유지, 온(溫)맵시 실천하기 등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 요령을 안내하고 동참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거리공연(Busking)과 접목했다. 거리공연은 시민들에게 익숙한 대중음악과 함께 에너지절약 메시지를 보다 즐겁고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전달하여 캠페인 효과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에너지공단은 캠페인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수면양말 등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겨울철 주요 에너지절약 실천 요령으로는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 20℃ 유지 ▲방한용품(내복, 담요, 수면양말 등) 활용 온(溫)맵시 실천 ▲안 쓰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이 있다.
김성완 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는 "이번 겨울,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폭설 등에 따라 난방 수요가 급증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에너지절약 실천 동참을 부탁드리며, 공단은 앞으로도 더욱 즐거운 방식으로 에너지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