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어린이·취약계층 대상 딸기 체험 프로그램 무료 운영
입력 2025.12.04 10:45
수정 2025.12.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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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이달 한 달간 관내 복지관, 치매센터,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딸기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2일 광명동굴 근처 옛 업사이클아트센터(가학로85번길 142)에 문을 연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딸기를 활용해 운영한다.
시는 내년 3월 정식 운영 전 생산량과 시스템 안정성 점검을 위해 스마트팜 시범운영 중이며, 이 기간 생산한 딸기를 어린이와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에 활용하기로 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딸기 수확 체험 △딸기 디저트 만들기 △딸기 비누 만들기 △딸기 프린팅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스마트 농업의 원리와 수확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시는 선착순으로 10개 단체를 모집한다. 재료비와 강사비 등은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