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음식진흥센터 건립 본격화…현장설명회서 공사 정보 공개
입력 2025.12.01 10:19
수정 2025.12.01 10:20
연면적 1574㎡ 규모 복합시설 조성
전통음식 보존·체험 거점 기반 마련
향토음식진흥센터 모습. ⓒ한식진흥원
한식진흥원은 지난 11월 28일 전남 목포시 항동 일원에서 향토음식진흥센터 건립 공사 현장설명회를 열고 사업 내용을 공식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입찰 참여를 준비하는 업체가 공사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공사 개요와 설계도서 주요 내용, 현장 여건, 시공 시 유의사항 등 핵심 정보가 제공됐으며 기술적·행정적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향토음식진흥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574.52㎡ 규모의 복합시설이다. 지역 향토음식의 보존·홍보·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조달청 전자입찰(나라장터) 방식으로 추진되며 입찰서 제출은 12월 5일 오후 12시까지다. 입찰 관련 세부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와 한식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식진흥원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공사 주요 내용과 현장 조건을 명확히 안내한 만큼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정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향토음식진흥센터 조성을 통해 전통음식 계승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