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한국전문경영인 대상' 수상
입력 2025.11.16 11:54
수정 2025.11.16 11:56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미래관에서 열린 '한국전문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오른쪽)과 류준열 한국전문경영인학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지난 15일 서울시립대학교 미래관에서 열린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전문경영인 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전문경영인학회는 매년 기업 경영성과와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 등을 종합 평가해 전문경영인 대상을 시상하는 기관이다. 학회는 경영학계와 산업계간 교류 및 전문경영 연구를 통해 한국형 경영모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 회장은 지난 1987년 율곡농협 입사 후 38년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온 전문경영인이다. 강회장은 율곡농협 조합장 재임 당시 자산을 12배 성장시키며 강소농협의 모범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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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난해 3월 중앙회장 취임 후 16조원 규모의 무이자 자금을 확보해 농축협 경영 안전 기반을 강화했다. 또 상호금융 특별회계 손익을 8700억원 개선하고, 콕뱅크 1200만 고객을 달성했다.
강 회장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임을 강조한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어가겠다"며 "과거 신토불이 등 국민이 공감했던 농협운동을 계승·발전시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