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 AI·디지털 분야 지역인재 양성 앞장
입력 2025.11.12 16:59
수정 2025.11.12 16:59
충북지역 AID 협의체 출범
한국고용정보원은 충북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및 충북권 주요 대학들과 함께 지역의 AI·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고용정보원은 12일 청주대학교에서 열린 ‘충청북도 AID 역량 강화 다자간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는 고용정보원을 비롯한 6개 공공기관(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충북권 9개 대학(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국립한국교통대, 서원대, 중원대, 청주대, 충북도립대, 충북보건과학대, 충북대, 충청대)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다자간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 ▲디지털 혁신 기반 공동사업 추진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 실현을 위한 협력 ▲직원 전문성 강화와 교육 기회 확대 등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북 지역의 공공기관과 대학이 함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혁신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고용정보원은 공공데이터·AI 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고용 혁신과 디지털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