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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셧다운 종료 임박에 "우리의 큰 승리…이기는 싸움만 한다"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5.11.12 08:27
수정 2025.11.12 14:30

"민주, 전략적 후퇴…오마바케어, 전국적 쟁점으로 급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국립묘지에서 연설하고 있다.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종료가 임박하자 “우리의 승리”라고 자축했다고 AP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국립묘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미국의 영웅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절대 항복하지 않는다”며 “그들은 계속 싸워 계속 이긴다.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미군의 승리 정신을 복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승리를 위해서만 전쟁을 치르겠다. 이기기 위한 싸움을 하겠다”며 “존 튠(상원 공화당 원내대표)과 마이크 존슨(하원의장)에게 매우 큰 승리를 축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ESPN과의 인터뷰에서도 “우리는 민주당을 상대로 큰 승리를 거뒀다. 민주당은 재협상에 실패했다”며 “하원이 곧 가결 처리할 것이고 셧다운은 끝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상원은 민주당 의원 7명과 민주당 성향의 무소속 의원(앵거스 킹) 1명의 찬성표로 공화당이 제안한 중재안을 가결했다.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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