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빈 스크린 주연작 '허들', 12월 개봉
입력 2025.11.06 17:30
수정 2025.11.06 17:42
최예빈 주연 영화 '허들'이 1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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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은 허들 실업팀 입단을 꿈꾸는 고교생 허들 선수 서연(최예빈 분)이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진 아빠(김영재)의 유일한 보호자가 되면서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최예빈은 한순간에 가족의 유일한 보호자가 된 여고생 서연으로 분해 신예답지 않은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다.
김영재는 딸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어 미안한 아빠 문석 역을 맡았다. 서연의 절친이자 강력한 라이벌 민정은 권희송이 연기한다. 여기에 이중옥이 박 감독 역을 맡아 밀도를 더한다.
'집으로 가는 길'(2012), '터널'(2015) 등 다양한 상업 영화의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왔던 한상욱 감독은 오리지널 각본 '허들'로 장편 극 영화 데뷔를 한다. 2023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으로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은 '허들'은 예상치 못하게 세상의 문제들과 마주하게 된 청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현실을 세심하고 진정성 있는 시선으로 바라보며 깊은 울림을 예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