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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스크린 주연작 '허들', 12월 개봉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5.11.06 17:30
수정 2025.11.06 17:42

최예빈 주연 영화 '허들'이 12월 개봉한다.


'허들'은 허들 실업팀 입단을 꿈꾸는 고교생 허들 선수 서연(최예빈 분)이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진 아빠(김영재)의 유일한 보호자가 되면서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최예빈은 한순간에 가족의 유일한 보호자가 된 여고생 서연으로 분해 신예답지 않은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다.


김영재는 딸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어 미안한 아빠 문석 역을 맡았다. 서연의 절친이자 강력한 라이벌 민정은 권희송이 연기한다. 여기에 이중옥이 박 감독 역을 맡아 밀도를 더한다.


'집으로 가는 길'(2012), '터널'(2015) 등 다양한 상업 영화의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왔던 한상욱 감독은 오리지널 각본 '허들'로 장편 극 영화 데뷔를 한다. 2023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으로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은 '허들'은 예상치 못하게 세상의 문제들과 마주하게 된 청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현실을 세심하고 진정성 있는 시선으로 바라보며 깊은 울림을 예고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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