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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화학 "고전압 미드니켈, 경쟁사와 동등한 수준 성능 확보…2027년 이후 출시 목표"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5.10.31 16:51
수정 2025.10.31 16:53

LG화학은 31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코스트 개선이 가능한 전구체 신공정 및 보급형 세그먼트 타깃으로 고전압 미드니켈, LMR, LFP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고전압 미드니켈은 전구체 신공정을 통해 경쟁사와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으며 코스트 경쟁력을 추가 개선해 2027년 전후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LMR의 경우 고객 공동 개발을 통해 제품 양산성을 확보 중에 있으며 2028년 북미 OEM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ESS 사용이 많은 LFP 경우 EV, ESS용으로 모두 개발 중에 있으나 중국 업체와 동일 공정 적용 시 수익성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당사는 비중국산 원재료 사용이 가능하고 신규 공정 기술 검증을 통해 코스트 절감 효과를 확보한 뒤 LFP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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