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권자 절반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데일리안 1분뉴스]
입력 2025.10.28 10:55
수정 2025.10.28 10:58
빠르게 훑어보는 이시각 주요 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 10·15 대책 후폭풍…서울 유권자 절반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유권자 가운데 절반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전역을 토지허가거래구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한 부정적인 민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28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노컷뉴스의 의뢰로 지난 25~26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2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9.0%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부정평가를 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 김민석 "APEC, 끝 아닌 새로운 시작…'글로벌 흐름' 지역으로 견인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행사 성공의 여세를 몰아 대한민국과 경주에 무엇을 남길지, '포스트 APEC'을 면밀하게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김병기 "국감서 확인한 현안 해결 위한 TF 구성"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확인한 현안 해결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추가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국정감사 이후에도 오직 민생 경제를 위해 뛰겠다. 물가안정, 산업재해 예방, 경제형벌 합리화, 가상자산 등 기존 TF에 속도를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송언석 "과방위 질병자 발생, 중대재해법 위반…'독재자' 최민희 책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정감사 기간 동안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질병자가 발생한 것을 두고 "책임은 과방위 독재자 최민희 위원장에게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통일교 의혹' 권성동 의원 재판, 28일 시작…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이른바 '정교유착' 의혹을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재판이 28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권 의원에 대한 1차 공판을 심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