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아파트서 '40년전 연습용 수류탄' 발견
입력 2025.10.16 18:58
수정 2025.10.16 18:59
완산구 평화동 화단서 발견
경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연습용 수류탄(사진과 기사 내용은 관련 없음) ⓒ뉴시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수류탄으로 의심되는 물체 1개를 발견했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됐다.
16일 경찰과 군 폭발물처리반(EOD)이 오후 3시 40분께 이를 확인한 결과, 해당 수류탄은 40여년 전인 1980년대에 훈련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인명 피해는 없었다. 수류탄은 군 당국이 수거해 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