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차우' 개그맨 정세협 사망, 향년 41세
입력 2025.10.07 13:16
수정 2025.10.07 13:16
ⓒ SBS
코미디언 정세협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1세.
KBS '개그콘서트'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정세협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비보를 전했다.
고인은 전날 밤 별세했고, 빈소는 경기 화성시 함백산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7시 40분이며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이다.
2018년 SBS 10기 공채로 데뷔한 정세협은 '웃음을 찾는 사람들', '개그투나잇' 등에서 활약했고, 강아지 캐릭터 '차우차우'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고인은 지난 2022년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에서 5년간 백혈병 투병했고 골수이식을 받은 뒤 완치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