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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돌입…최대 반값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5.09.25 10:00
수정 2025.09.25 10:00

모델들이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2025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주요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25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전개하고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14일부터 진행 중인 2025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에서는 중저가·가성비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과일의 경우 5만원 미만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58% 성장했고, 판매량은 약 98%나 늘었다.


특히 ‘GAP배 세트’는 배 가격 하락 영향으로 가격이 인하돼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배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표적인 가성비 선물세트인 양말 선물세트는 약 31% 증가했으며, 1만원대 초저가 양말세트는 무려 77%나 매출이 늘었다.


온라인 선물세트 판매 매출 역시 비슷한 동향을 보였다. 1만원 미만 초저가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2%증가했다. 김 선물세트 매출은 약 41%, 배 선물세트는 72%, 냉장 수입육 선물세트가 32% 늘었다.


올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는 대형마트 경쟁력이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더욱 강화했다.


또 고물가 속 소비 양극화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부담을 덜었다.


전체 선물세트의 약 69%를 3만원 미만 선물세트로 구성했으며, 신선식품의 경우 김과 같은 1만원대 선물세트 품목을 전년 대비 약 7% 늘렸다.


그로서리 선물세트 역시 높은 가성비로 인기가 많은 2~3만원대 선물세트는 약 36% 확대 전개했다. 인기 가격대인 10만원대 상품은 15% 확대했다.


전통적인 인기 품목인 축산 선물세트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 중심으로 세트를 꾸렸다. 매 명절마다 큰 수요가 있었던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혼합 냉동세트’, ‘농협안심한우 정육 냉동세트’는 각각 16만8000원, 14만4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높아진 명절 주류 선물세트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주류 상품도 선보인다. 인기 위스키 ‘로얄 살루트 21년(700ml)’은 22만9000원, 가성비 와인 세트로 스페인 와인 ‘그란 비데바 틴토+블랑코(각 750ml)’, ‘언노운 에스테이트 레드+화이트(각 750ml)’와 이태리 와인 ‘도피오 파소 프리미티보+그릴로(각 750ml)’를 2만9900원에 선보인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고물가 속 소비 양극화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구성과 합리적 가격의 고수요 상품 등을 엄선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며 “이와 함께 풍성한 할인 혜택도 다채롭게 준비한 만큼 홈플러스에서 부담 없이 가장 합리적인 가격의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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