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사면 가구장 리폼" 삼성전자 '가구장 리폼 서비스' 도입
입력 2025.09.23 09:13
수정 2025.09.23 09:13
23일부터 서비스 시작, 철거부터 설치까지 원스톱 제공
삼성전자가23일부터 가구장 리폼부터 제품 설치,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가전 가구장 리폼 서비스'를 시작한다.ⓒ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냉장고·김치냉장고 등 맞춤 가구장이 필요한 가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가전 가구장 리폼 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 로지텍의 공식 협력사가 참여해 고객이 구매한 가전에 맞춰 기존 가구장 철거부터 시공, 제품 설치,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별도의 업체를 통해 공사를 진행해야 해 번거로움과 추가 비용이 발생했지만, 삼성전자는 이를 평균 7일 이내에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다.
설치 후에는 1년간 A/S를 제공하며, 상부장 처짐 현상에 대해서는 최대 5년 무상 A/S를 지원한다.
소비자는 취향과 공간에 맞춰 다양한 리폼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가전 제품만 단독으로 설치하는 ‘기본형’, 수납장을 더한 ‘수납형’, 홈바 형태로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홈바형’이 제공된다. 시공에는 친환경 EO 등급 자재가 적용된다.
서비스는 추가 비용 없는 표준 단가제로 운영되며, 사전 실측과 상담은 무료다. 상담·시공·사후 관리까지 전담하는 전문 콜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현재 대상 품목은 냉장고,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오븐이며, 향후 세탁건조기·로봇청소기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정세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제품 구매부터 설치, 사후 관리까지 가전과 인테리어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통합 서비스”라며 “고객 생활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