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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서 한돈 시식·25% 할인 판매 큰 호응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입력 2025.09.15 14:02
수정 2025.09.15 14:02

한돈자조금, ‘한돈런’ 등 생활 밀착형 행사 성료

‘한돈몰’ 등 인증제도 통해 유통 투명성 강조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서 ‘한돈 떡갈비 버거, 한돈 불고기 또띠아, 한돈 강정’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에 아이, 어른 구분없이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몰렸다. ⓒ한돈자조금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박람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국내외 234개 축산업체가 참여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6개 생산자단체가 공동 주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했다. ​축산업 최신 기술과 주요 식품의 영양적 가치를 선보인 이번 박람회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는 ‘한계 없는 능력, 국산 돼지고기 한돈’이라는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한돈자조금은 부스를 방문한 소비자에게 한돈의 영양학적 강점인 신선함, 단백질의 보충원으로서의 가치,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B1, 건강한 지방인 라드유, 행복 호르몬 생성에 도움을 주는 트립토판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


이를 통해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확산했다. ​특화 행사로 한돈 인증마크와 한돈인증점, 온라인 공식 쇼핑몰인 ‘한돈몰’을 적극 홍보하며 안전성과 접근성을 함께 강조하는 전략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성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업계 관계자와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에도 힘을 실었다. 슈퍼푸드 한돈 행운의 뽑기, SNS 구독 룰렛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한돈 세트, 장바구니, 집게 등 실용 굿즈가 제공됐다. ​이와 같은 체험형 이벤트는 단순 홍보를 넘어 소비자와의 양방향 소통에 기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양시켰다는 평가다.


한돈의 식감과 활용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박람회장 외부에서는 한돈 떡갈비 버거, 불고기 또띠아, 강정, 소떡소떡 등 한돈을 활용한 시식 행사가 진행됐다. ​


대구경북양돈농협과 협력해 진행된 한돈 최대 25% 할인 판매 행사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을 줬다는 반응을 얻었다. 현장 구매의 만족도가 높아 한돈의 브랜드 신뢰도 역시 크게 상승했다.


​박람회 전체를 놓고 보더라도 한돈자조금의 활동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영양학적 강점과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산업과 소비 양면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은 신선함과 건강을 돕는 영양성분으로 수입산과 차별화된 특별한 가치를 지녔다”며 “박람회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한돈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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