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나주CISO협의회, 개인정보보호 강화 특위 정기회의 개최
입력 2025.09.08 18:05
수정 2025.09.08 18:05
한전KDN 본사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나주 CISO협의회 2025년 제3차 개인정보보호 강화 특별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여한 기관별 관계자들. ⓒ한전KDN
한전KDN과 전남도청,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난달 26일 한전KDN 본사 다목적실에서 ‘2025년 제3차 개인정보보호 강화 특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장사인 한전KDN을 비롯한 이전기관과 전남도청 등 11개 기관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7월 진행된 나주 CISO(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최고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 기관 간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대한 교차점검을 통한 문제점 및 개선에 대한 의견교류로 진행됐다.
앞서 협의회는 전차 회의에서 편성된 협의회 내 그룹별 개인정보처리방침 관리 이행 실태 상호 점검을 시행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이행에 대한 그룹별 상호 교차점검은 상호 의견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인정보처리방침 미흡 사항 관련 의견교류와 기관별로 처리되고 있는 개인정보에 대한 이해도와 접근성 향상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여 기관들은 회원사 간 주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내외 신뢰도를 높이고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적정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전KDN 관계자는 “상호 교차점검을 통해 자체 관리로 놓칠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개인정보 취득이 필수일 수 밖에 없는 공공기관으로서 철저한 준비와 이행으로 신뢰받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