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2025] 넷마블, 삼성 게이밍 모니터로 '몬길: 스타 다이브' 알린다
입력 2025.08.06 08:42
수정 2025.08.06 08:42
'몬스터 길들이기' 후속작…PC·모바일로 하반기 출시 예정
B2C 삼성전자 부스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 시연
넷마블이 삼성전자와 함께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를 선보인다.ⓒ넷마블
넷마블은 삼성전자와 함께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 행사 '게임스컴 2025'에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매년 여름 독일 쾰른에서 진행되는 게임 행사로, 올해는 현지 시간으로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게임스컴 2025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관에 위치한 삼성전자 부스에 시연 공간을 마련한다. 부스 방문객들은 삼성전자가 지난 3월 출시한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를 통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넷마블은 방문객들이 언리얼 엔진5로 개발된 고퀄리티 연출 컷씬과 시원한 전투 액션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몬길: 스타 다이브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 내 Dock2 행사장에서 여는 이용자 체험 행사 '더 월드 오브 #플레이갤럭시(The World of #PlayGalaxy)'에 참가한다.
행사 현장에는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 시연대가 마련된다. 이용자들은 8.0형의 대화면과 여기에 최적화된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부스 방문객들에겐 게임 마스코트인 '야옹이' 키링 등 몬길: 스타 다이브 굿즈를 증정한다. 게임스컴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쾰른메세 전시장과 Dock2 행사장 간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원작 오리지널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언리얼 엔진5로 제작된 고퀄리티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등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