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장애인기능경기대회 25일 개막…2800여명 참가
입력 2025.06.24 15:22
수정 2025.06.24 15:23
대회 포스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지방장애인 기능경기대회’ 및 ‘발달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두 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장애인고용공단과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정규 직종(가구제작 등 17개), 시범 직종(바리스타 등 5개), 레저 직종(네일아트 등 3개) 등 총 25개 직종에서 2819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난달 28일 수도권 대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4개 권역(중부·영남·호남)에서 개최된다. 4개 기본직종(데이터 입력, 바리스타, 사무행정, 영상콘텐츠편집) 및 2개 특화직종(e-스포츠, 요양보호보조)에서 701명의 발달장애인들이 참가한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우수 기능장애인을 발굴·육성해 장애인고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 지방 및 발달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및 상금이 수여되며, 지방대회 금상 입상자, 발달대회 입상자(금·은·동)에게는 오는 9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에서 열리는 제42회 전국정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