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 자립준비청년 박람회 참가…맞춤형 진로·취업상담 제공
입력 2026.04.24 12:00
수정 2026.04.24 12:00
2026 자립준비청년 취업박람회 포스터.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용정보원은 25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서울 광진구)에서 개최되는 ‘2026 자립준비청년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민간기업 등 약 40개 기관이 참가한다.
고용정보원은 이번 행사에서 고용서비스 홍보관과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AI 잡케어, 직업설계서 소개 및 활용 방법을 안내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청년도전지원사업·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청년성장프로젝트 등 고용정책에 대한 전문 상담사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룰렛·인형 뽑기 등 이벤트와 캐릭터 굿즈 제공을 통해 고용24 인지도 조사와 현장 의견 수렴도 병행한다.
고용정보원은 2021년부터 전국 7개 지역 전담기관(대구·부산·전남·전북·충남·충북·제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총 743건의 진로·취업 상담을 제공해왔다.
2024년 8월부터는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심층상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26년 3월부터는 가족돌봄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는 청년 지원 정책 상담, 직업심리검사 결과를 활용한 진로상담, 입사지원서·면접 클리닉 등 1대1 맞춤형 취업상담을 운영 중이다.
이창수 고용정보원장은 “자립준비청년부터 가족돌봄청년까지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청년들이 고용24와 온통청년을 통해 내일을 찾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청년 개개인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