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환경보전원, 민관협력 자연환경복원 ESG 사업 설명회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6.12 16:21
수정 2025.06.12 16:21

30x30 얼라이언스 사무국 역할 본격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 관계자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민관협력 자연환경복원 ESG사업 설명회’에서 30x30 얼라이언스 사무국 운영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환경보전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민관협력 자연환경복원 ESG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손실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다.


설명회에서는 ▲민관협력 자연환경복원사업 정책 배경 및 추진 전략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기업 ESG 실천 방안 ▲복원사업 참여 방법 및 지원 제도 ▲‘30x30 얼라이언스’ 운영계획 등을 다뤘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30x30 글로벌 목표’(2030년까지 훼손된 생태계의 30% 이상 복원) 실현을 위한 얼라이언스(연합) 사무국 역할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자연환경 복원사업 허브로 기능하며,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복원사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진수 원장은 “지속가능한 ESG 경영은 자연환경 회복과 분리될 수 없는 과제”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민간 부문 복원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업 책임이 함께 실현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