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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내부통제위원회 신설…책임경영 본격화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05.20 12:57
수정 2025.05.20 12:57

5대 추진 전략·10대 과제 수립…3중 점검 체계로 투명성 제고

19일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 이사회의실에서 진행된 ‘2025년도 제1차 내부통제 위원회’ 모습.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19일 세종시 본원 이사회의실에서 기관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2025년도 제1차 내부통제 위원회’를 개최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5년 ‘내부통제 위원회’를 신설했다.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박병홍 원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관련 부서장 등이 함께 참여해 내부통제에 대한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내부통제의 체계적인 운영과 자율 통제 문화 정착을 위한 5대 추진 전략과 10대 전략과제 운영계획안이 의결됐다.


5대 추진 전략은 ▲내부통제 환경 조성 ▲위험식별 체계 강화 ▲운영위험 통제 강화 ▲내부통제 인식 제고 ▲상시 점검 체계 구축 등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통제 활동 자가점검 체계’를 구축한다. 이행부서와 총괄 부서 그리고 관리부서가 합동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3중 내부통제 체계를 운영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지속적인 내부통제 강화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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