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진흥원, 부울경 지역특화 스타상품 선정기업 발대식 개최
입력 2025.05.13 14:14
수정 2025.05.13 14:14
5개 기업 선정…지역 내 신규판로 개척 예정
선정기업 및 상품 개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진흥원이 13일 부산 소셜캠퍼스온에서 스타상품 선정기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유망한 사회적기업 상품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특화 스타상품 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품개발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경제 활성에 이바지하는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부울경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비롯해 지역 공공기관, 중견기업, 현장 전문가 10여 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사회적기업의 상품 품질 고도화를 지원한다. 발대식에서는 선정기업을 축하하고 전문가 지원단에서 상품개발 방향을 논의한다.
선정된 5개 사회적기업은 스타상품 사업을 통한 기업별 비전을 발표한다. 이후 올해 연말까지 상품개발, 디자인 개선, 서비스 고도화 등을 위한 맞춤형 코칭을 지원받는다.
선정기업은 부산 ㈜담아요, 주식회사 행복나무에듀, 울산 ㈜행복바라기, 경남 이음사회적협동조합, 주식회사 구이농이다.
사회적기업진흥원 관계자는 “선정기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 온라인몰 등 공공판로와 지역 중견기업 사회적 책임(CSR) 연계로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