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하기 전 언론 공개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네이버 실시간 주요뉴스
한덕수 끌어안은 김문수 "죽기살기로 이재명 이길 것…선대위원장 맡아달라"
한동훈 "친윤, '한덕수 띄우기'로 대선 분탕질…제대로 책임 물어야"
김문수, '대선 실무 총괄' 사무총장에 박대출 내정
"사고 치고 다닐래?" 중학생 아들 흉기 위협한 40대, 집행유예 선고
"중국 사람들은 바보" 싱가포르 배우, 음성 파일 유출로 中 드라마 잘렸다
마을 한복판서 '마약 20톤' 태워...주민 2만여명 환각 증세
국민의힘 전당원투표, 왜 예상 뒤엎고 부결됐나
06:10 정도원 기자
10:58 김민석 기자
김문수, '대선 후보 등록' 완료…"한덕수 만나고, 광폭의 빅텐트 만들겠다"
10:13 김민석 기자
한동훈 "당 이지경으로 몰고 간 사람들, 즉각 사퇴하라"
00:37 고수정 기자
한덕수 "김문수, 이번 대선서 승리하길…할 수 있는 일 돕겠다"
10:12 오수진 기자
조경태·배현진 등 친한계, 당원의 '후보 교체 제동'에 "상식 살아있다"
00:26 고수정 기자
차세대 HBM 판 뒤엎을 '하이브리드 본딩'...韓·中 사활
07:00 정인혁 기자
속보 김문수 '선대위원장' 제안에…한덕수 "실무적으로 논의해볼 것"
10:22 오수진 기자
고사리 따러 갔다 실종된 80대...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
05.07 19:05 백서원 기자
민주당, 김문수 끌어내려지자 "청빈한 삶" 평가했는데…후보 복귀
06:15 김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