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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1년만에 지하철 탑승 시위...혜화역 출근 괜찮을까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5.04.21 07:50
수정 2025.04.21 08:27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1년 만에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한다고 예고하면서 출근길 교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장연은 21일(오늘)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발해 9호선 국회의사당역까지 제62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오전 11시에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각 정당에 정책 요구안을 전달한 뒤 오후 1시 인근 이룸센터로 이동해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주최하는 집중결의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출근길 혼잡이 예상돼 서울교통공사는 공식 홈페이지에 “오늘 08시부터 4호선에서 ‘특정장애인단체’의 시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시위가 발생한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상당 시간 지연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오니, 이 점 참고하여 열차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공지글을 게재했다.


이에 따라 공사 측은 출근길 혼잡이 예상돼 혜화역에 승객들의 이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장연이 마지막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인 것은 지난해 4월 8일이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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