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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울고 싶지만...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09.02.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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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렇게 가시다니..." 18일에도 끊이지 않는 김수환 추기경 애도의 물결

고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지 3일째인 18일에도 김 추기경을 애도하는 시민들의 행렬은 멈추지 않았다. 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행렬이 명동성당에서부터 명동역까지 길게 이어져 빈소가 마련된 명동성당 대성전까지 다다르는데 4~5시간이 걸려 조문하는것 자체가 고행임에도 애도의 행렬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일반 시민들과 함께 전두환 전 대통령, 한명숙 전 국무총리, 정정길 청와대 비서실장, 박재완 국정기획수석,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김근태 전 장관,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등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이수빈 삼성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전경련 조석래 회장,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 손숙 전 장관, 영화배우 안성기 씨 등 문화계 인사들이 조문했다.

고 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하려는 시민들이 고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지 3일 째인 18일 명동거리에서 명동성당을 향해 길게 줄지어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18일 오전 고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명동성당 대성전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한명숙 전 총리가 18일 오전 고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명동성당 대성전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김근태 전 장관과 민주당 이종걸, 최규성 의원이 18일 오후 고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명동성당 대성전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정정길 대통령 비서실장(가운데)과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오른쪽)이 18일 오후 고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명동성당 대성전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고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명동성당 대성전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권노갑 전 의원이 18일 오후 고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명동성당 대성전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가 18일 오후 고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명동성당 대성전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18일 오전 고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명동성당 대성전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8일 오후 고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명동성당 대성전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전경련 조석래 회장(가운데)과 정병철 부회장(오른쪽)이 18일 오후 고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명동성당 대성전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왼쪽 두번째)이 18일 오후 고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명동성당 대성전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가 18일 오후 고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명동성당 대성전을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극인 손숙 씨가 18일 오후 고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명동성당 대성전을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영화배우 안성기 씨가 18일 오후 고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명동성당 대성전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왼쪽 두번째)가 18일 오후 고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명동성당 대성전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18일 공개된 고 김수환 추기경의 유품에서 서울대교구장 재임시절 남긴 글귀가 새겨져 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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