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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21일 공공시설물 설계 강화 방안 워크숍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1.21 13:52
수정 2025.01.21 13:52

우수 설계 사례·최근 동향 등 공유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조달청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21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안전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공공시설물 설계 강화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조달청은 “최근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설계단계에서부터 공공시설물 안전을 강화할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 설계 사례와 최근 동향을 공유하는 등 안전 설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화재, 지진, 폭우 등 재해에 대비한 화재확산 방지, 피난시설 확보, 지하 침수방지 등과 관련한 세부적인 설계 반영 방안 논의했다.


현재 조달청은 200억원 이상 대형 공공시설사업과 30억원 이상 국고보조사업에 대해 연간 13조원 규모 설계검토를 하고 있다.


조달청은 올해 안전분야 민간 자문위원을 추가 모집해 공공시설물 설계검토 시 민간전문가 참여를 의무화하고, 안전설계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성민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민간 전문가와 함께한 워크숍은 민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안심하고 공공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 때 안전에 대한 검토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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