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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 높인 주거형 오피스텔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관심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입력 2025.01.20 11:53
수정 2025.01.20 11:53

최고 47층 랜드마크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의 상품성이 크게 발전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화설계를 적용한 오피스텔은 사실상 아파트 수준의 주거 만족도를 제공하며,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매년 급등하는 아파트 분양가 여파로 오피스텔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메리트를 가지며 주거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피스텔 수요 증가는 거래량과 청약 경쟁률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총 1만 5,823건으로 직전년도 하반기 (1만 3,846건) 대비 14% 증가 했다.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거래량이 반등하면서 상승 추세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된다.


신축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도 평균 8대1 수준에서 지난해(1월~10월 기준) 14.1대1로 높아졌다. 개별 단지의 사례도 눈길을 끈다.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오피스텔은 방 3개와 욕실 2개 등 아파트급 설계가 부각되면서 조기에 완판됐다. 또 과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 오피스텔도 1차와 2차 물량이 100% 계약완료 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이렇게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분양 중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4개동, 전용면적 84~112㎡ 아파트 562세대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29실 및 지상 1~2층 상업시설로 설계됐다.


오피스텔은 환기가 불편하다는 인식과 달리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3면 개방형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일반 오피스텔에서 흔히 볼 수 없는 2.4m의 높은 층고 설계를 도입해 입주민에게 넓고 쾌적한 공간감을 제공한다. 이는 실내 환경을 더욱 개방적으로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여름철 공기 순환이 용이해 에너지 효율성까지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의 전용면적 84㎡ 기준 주거형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단지 인근의 전용면적 59㎡ 아파트와 비슷한 5억원 대로 가격 경쟁력도 우수하며, 가구당 약 1.48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단지는 대전지하철 1호선과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예정) 유성온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1호선 유성온천역을 이용하면 대전역(지하철, KTX•SRT 경부선)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내 풍부한 상업시설을 비롯해서, 대형병원과 NC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졌다.


한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의 견본주택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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