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이동시 경호방안 협의중…호송차 대신 경호전용 차량 탑승할 듯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입력 2025.01.15 09:07
수정 2025.01.15 09:08
입력 2025.01.15 09:07
수정 2025.01.15 09:08
경호처, 영장집행 수사관들과 대통령 이동시 탑승방식 등 협의
경찰 및 경호처가 호위할 예정…이동 구간은 교통 통제될 전망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시작된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초소로 경호처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윤 대통령 이동시 경호방안 협의중…호송차 대신 경호전용 차량 탑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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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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