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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24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10.30 10:52
수정 2024.10.30 10:52

그림 ‘거북이의 수경은 검은 봉지’

세밀화 ‘갯벌의 보석, 나문재’ 대상

2024 해양생물콘텐츠 공모전 그림 부문 해양사랑상(대상)을 받은 ‘거북이의 수경은 검은 봉지입니다’ 모습.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29일 서울 용산구 랜드홀에서 ‘2024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해양생태계 가치와 보호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 확산을 위해 해수부가 주최하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주관했다.


공모전은 지난 5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바다와 갯벌의 해양보호생물(그림)’과 ‘해양생물의 형태적, 생태적 특성 등을 묘사(세밀화)’를 주제로 각각 그림과 세밀화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역대 최대 인원인 1638명이 참여했다. 시상 규모는 총 970만원이다.


수상자는 총 50명으로 해양사랑상(대상)을 비롯한 5명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갯벌사랑상(우수상)을 비롯한 45명에게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상을 수여했다.


그림 부문 해양사랑상(대상)은 초등부 김민찬 학생의 ‘거북이의 수경은 검은 봉지입니다’가 선정됐다. 세밀화 부문 해양사랑상(대상)은 김민서 님 ‘갯벌의 보석, 나문재’가 수상했다.


수상작은 해수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에서 순차적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전체 수상작 목록 및 작품은 해양환경정보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세밀화 부문 해양사랑상(대상)을 받은 ‘갯벌의 보석, 나문재’ 작품. ⓒ해양수산부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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