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데뷔 7개월 만에 첫 팬미팅 개최
입력 2024.10.26 09:24 수정 2024.10.26 09:24
'원퀘스천'으로 활동 중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첫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다.
앰퍼샌드원은 오는 11월 23일 오후 3시와 7시 총 2회차에 걸쳐 서울 강동구 호원 아트홀에서 2024 앰퍼샌드원 팬미팅 '앤디어. 마이 퍼스트_'(&Dear. My First _)를 개최한다.
'앤디어. 마이 퍼스트_'라는 타이틀에는 앰퍼샌드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팬미팅'이자, 앤디어(팬덤명)에게 전하는 첫 번째 메시지'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앰퍼샌드원은 오직 앤디어만을 위해 특별한 무대와 각종 토크, 게임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한층 가까이서 소통할 예정이다.
앰퍼샌드원은 데뷔 이후 콘서트, 페스티벌, 대학 축제 등에 참석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으며 지난 22일 첫 번째 미니앨범 '원 퀘스천'(ONE QUESTION)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앰퍼샌드원의 팬미팅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가능하며, 10월 28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10월 31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