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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 처벌법 가결...소지 및 시청만으로도 처벌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4.09.26 18:36 수정 2024.09.26 18:36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딥페이크 및 성 착취물 소지, 시청시 처벌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수정안'이 가결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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