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판매자 정산금 미지급 사실무근"
입력 2024.08.27 18:58
수정 2024.08.27 18:58
오늘의집은 최근 판매자 정산금을 미지급하고 있다는 소문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27일 밝혔다.
오늘의집은 "최근 오늘의집이 판매자 정산금을 미지급하고 있다는 등 근거 없는 소문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어 바로잡는다"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오늘의집은 그동안 충분한 유동자금을 기반으로 월 2회 정산을 진행해왔다. 이달 초에는 파트너사를 위해 정산금 선지급도 실시한 바 있다.
오늘의집 측은 "이같은 허위 사실 유포에 당사는 강력한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