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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2024-포토] 개막하자마자 K-게임으로 달려간 관람객들

쾰른(독일) =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4.08.22 07:34
수정 2024.08.22 23:51

21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4 관람객들이 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 시연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글로벌 게이머들이 K-게임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4’ 첫 날인 21일(현지시간) 오전 넥슨과 크래프톤, 펄어비스 BTC 부스에는 개막한 지 1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긴 대기줄이 생겼다.


이날 오후에는 미디어와 바이어에 이어 일반 관람객까지 들이면서 대기줄이 더욱 길어졌다.


넥슨과 펄어비스는 이번 게임스컴에서 각각 하드코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붉은 사막’ 시연 기회를 일반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


크래프톤은 현재 개발 중인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 등 신작 2종의 시연대를 마련했다.


21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4 행사장 내 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 부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21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4 행사장 내 펄어비스 ‘붉은 사막’ 부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21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4 관람객들이 펄어비스 ‘붉은 사막’ 체험을 기다리고 있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21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4 '인조이' 부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21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4 관람객들이 '인조이' 시연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21일(현지시간 ) 게임스컴 2024 관람객들이 '인조이' 시연 버전을 플레이하고 있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21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4 관람객들이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체험하고 있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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