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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2024-포토] K-심즈, 서양인 홀렸다...크래프톤 ‘인조이’ 첫날부터 인기몰이

쾰른(독일) =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4.08.22 00:47 수정 2024.08.22 01:01

21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4 '인조이' 부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크래프톤은 21~25일(현지시간) 나흘간 독일 쾰른에서 진행하는 게임스컴 2024 BTC 전시장에 ‘다크앤다커 모바일’, ‘인조이’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크래프톤은 현장 관람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게임을 시연할 수 있도록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의 대규모 시연 부스를 별도로 마련했다.


특히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인 ‘인조이’는 개막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부스에 긴 대기줄이 형성되면서 서구시장의 기대감을 입증했다.


21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4 관람객들이 '인조이' 시연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21일(현지시간 ) 게임스컴 2024 관람객들이 '인조이' 시연 버전을 플레이하고 있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21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4 '인조이' 시연 부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21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4 '다크앤다커 모바일' 부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21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4 관람객들이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체험하고 있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21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4 관람객들이 '인조이' 부스 옆에 마련된 '펍지: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존에서 사격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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