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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의왕'…백운호수 일대 조성된 '벼아트'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4.08.13 22:08 수정 2024.08.13 22:08

ⓒ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가 초평동, 학의동 일대에 조성한 농촌경관지를 보기 위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학의동 백운호수 일대에 조성된 벼아트는 '전국최고 의왕' '살기좋은 의왕'을, 초평동 왕송호수에는 '전국최고 의왕'이라는 글자를 자색 벼와 적색 벼로 표현했다.


또 초평동 왕송호수 인근 레일바이크 정차장에는 분천연이 개화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시가 2008년 조성한 연꽃 습지는 방문객들은 물론, 사진작가들의 연꽃 사진 촬영지로도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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