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카카오 "카톡, 국민 90% 이용 중…하반기 서비스 개선"
입력 2024.08.08 09:58
수정 2024.08.08 10:01
ⓒ데일리안DB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8일 진행된 2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일부 기사 내용과 다르게 2분기 카카오톡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는 4893만명을 기록하면서 견조한 활동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톡 개편 후 체류시간도 오픈채팅 등을 중심으로 2분기에도 견조세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전 국민의 90%가 사용하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트래픽 성장을 우려하는 시각이 있는데 활동성 지표를 살펴보면 채팅탭 대비 다른 탭의 활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이 부분에서 트래픽의 추가적인 성장과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부터 카카오톡 내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다섯개 탭 전반의 트래픽과 활동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