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카카오 "카카오톡·AI 제외 비핵심 사업 효율화 착수"
입력 2024.08.08 09:32
수정 2024.08.08 09:38
ⓒ데일리안 DB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8일 열린 2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모두 발언에서 말한 것처럼 현재 카카오 본사 외에 그룹 내 모든 계열사가 각자 사업의 핵심과 본질에 대해 정의하는 과정에 있다"며 "현재 본사는 카카오톡과 AI를 통한 혁신이 핵심과 본질이라고 정의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앞으로는 전사적 리소스를 톡비즈 성장 가속과 AI 성장 동력 발굴에 집중하려고 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카카오톡 플랫폼, AI와 사업적 연관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는 사업은 비핵심으로 정의하고 하반기 중에 해당 사업의 효율화 작업을 속도감있게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