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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인기에…인터파크커머스 반니, 출판저작권 수출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4.06.26 13:45
수정 2024.06.26 13:45

ⓒ인터파크커머스

인터파크커머스는 도서 출판저작권 해외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과 연계해 국내 도서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등 도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인터파크커머스의 출판 브랜드 반니가 국내 도서 3종에 대해 출판저작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도서는 누적 1만5000부 판매된 박정호 교수의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와 현직 이비인후과 의사인 김은중 작가가 집필한 ▲'이토록 재밌는 면역 이야기' ▲'이토록 재밌는 진화와 유전 이야기' 등 3종이다. 도서는 각각 대만, 중국에 번역돼 현지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반니는 '세상을 알아가는 또 하나의 길'을 모토로 해외 양서를 수입해 국내 독자에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자기계발, 과학, 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우수 도서를 발간해 왔다.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해 국내 도서의 해외 진출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인터파크커머스는 자체 CBT특화 채널은 비롯해 위시플러스, 위메프플러스 등 다채로운 플랫폼에 인터파크쇼핑의 도서 DB를 연동하고 팬아시아는 물론 북미, 유럽 등지의 해외 독자에게 입점 도서들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임채욱 인터파크커머스 도서사업실 실장은 “청소년, 과학도서 등 반니의 국내 베스트셀러 수입을 검토하고 있는 동남아 국가 등을 중심으로 출판저작권 수출 확대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국내 작가를 발굴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해 전세계 독자들에게 우수한 K-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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