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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서 70대 해녀 조업하다 숨져...해경, 경위 조사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4.06.22 15:34
수정 2024.06.22 15:35

119 이미지(자료 사진)ⓒ연합뉴스

70대 해녀가 서귀포에서 조업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연합뉴스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11시 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해녀탈의장 앞 해안에서 의식 없이 물에 떠 있던 70대 해녀 A씨를 물 밖으로 구조했다는 동료 해녀의 신고가 접수됐다.


급파된 119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서귀포의료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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