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웨어 오닐, 양양 서피비치에 포토존 조성

양양 서피비치 포토존. ⓒ 오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레저 스포츠 오닐이 양양 서피비치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오닐은 지난 달 1일부터 양양 서피비치와 협업하고 있는 가운데 이벤트의 일환으로 고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서피비치 곳곳에는 이미 오닐의 다양한 볼거리가 구성되어 있다.

양양 서피비치 포토존. ⓒ 오닐

거울, 라이프가드 타워, 오닐 서핑보드, 오닐 래핑카 등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오닐 관계자는 “서핑의 성지 양양 서피비치와의 협업을 통해 오리지널 서핑 브랜드 오닐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재미와 함께 브랜드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서핑과 함께 추억도 남기며 핫 플레이스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양 서피비치 포토존. ⓒ 오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