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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OCUS] 변우석, 소년미부터 퇴폐미까지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4.06.15 09:39 수정 2024.06.15 09:39

배우 변우석이 화보를 통해 청량한 소년미에서 치명적인 퇴폐미까지 발산했다.


하퍼스 바자는 14일 변우석의 마지막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변우석은 욕조 속에서 물에 젖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속 선재와는 또 다른 섹시한 매력에 절로 시선이 머문다.


이전에 공개된 3개의 커버에서도 변우석의 다양한 면면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변우석은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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