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지니TV ‘나의 해리에게’ 출연…신혜선·이진욱과 호흡
입력 2024.06.12 09:33
수정 2024.06.12 09:33
2024년 하반기 공개
배우 강훈이 ‘나의 해리에게’에서 사랑에 서툰 아나운서를 연기한다.
12일 앤피오 엔터테인먼트는 강훈이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앤피오 엔터테인먼트
나의 해리에게’는 마음 속 깊은 상처로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신혜선 분)와, 마음의 상처를 꼭꼭 감춰 둔 구남친 현오(이진욱 분)의 이야기를 담는 로맨스 드라마다.
앤피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훈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아나운서 강주연 역을 맡았다. 차가운 성격을 지닌 강주연은 남중, 남고, 육군사관학교를 나온 모태솔로다. 육군사관학교 출신 주연이 장교 대신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택한 이유, 회사 여자 동기들과의 대화조차 쉽지 않은 그가 어떤 로맨스를 만들어 갈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강훈은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작은 아씨들’에 이어 ‘꽃선비 열애사’, ‘너의 시간 속으로’ 등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나의 해리에게’는 2024년 하반기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