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인기 후폭풍 "안전 우려…사생활 침해 법적 조치"
입력 2024.05.30 11:14
수정 2024.05.30 11:15
배우 변우석 측이 사생활 피해를 호소했다.
20일 소속사 바로 엔터테인먼트는 변우석의 팬카페를 통해 "최근 지속되고 있는 아티스트 스케줄 현장 방문 관련해 당부의 말씀 전한다"라며 "최근 아티스트 활동 시 인파로 인해 질서가 무너지며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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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와 더불어 보다 성숙한 팬덤 문화 형성을 위해 안내의 말씀드린다"면서 "먼저 비공개 스케줄의 경우, 몇몇 팬분들의 허락되지 않은 방문으로 인해 아티스트를 포함한 주최 측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어 공개된 일정 외 비공식적인 스케줄 현장 방문은 삼가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스케줄이 끝난 아티스트 차량을 따라오는 행위, 거주지를 비롯한 사적인 공간에 무단으로 방문하고 촬영하는 행위, 개인의 신상 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는 행위 등 아티스트의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는 행위를 일절 금하며 위 행위들은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변우석은 지난 28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류선재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