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유아숲 프로그램’ 만2세 유아까지 확대
입력 2024.04.25 15:32
수정 2024.04.25 15:32
향남 유아숲체험원 등 관내 8곳에서 프로그램 운영
‘화성형 유아숲 프로그램’ ⓒ화성시 제공
경기 화성시가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돕는 ‘화성형 유아숲 프로그램’ 이용 대상을 올해부터 만 2세 유아까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화성형 유아숲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에 대한 시민 수요를 충족하고자 시가 지난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4만 1546명의 유아 및 가족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부터는 이용 연령이 기존 만3세 이상에서 만2세 이상으로 확대돼 요건을 만족하는 부모인 경우 자녀와 함께 관내 유아숲체험원에서 자연물을 활용한 유아숲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관내 유아숲체험원은 총 8개소로 △향남 유아숲체험원(행정리) △구봉산 유아숲체험원(병점동) △알콩달콩 유아숲(석우동) △남양 유아숲체험원(남양리) △봉담 유아숲체험원(동화리) △선납숲 유아숲체험원(영천동) △동탄 호수공원 유아숲체험원(송동) △신외리 웃음만발 놀이숲(신외리)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오감을 깨우는 △유아숲 체험원의 다양한 자연물을 알아보기 위한 ‘너는 가봤니? 보물숲’ △숲에서 나뭇잎을 가져와 만드는 ‘나의 나무 만들기’ △산책하며 만나는 곤충 찾기 게임 ‘숲 산책하기’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면 화성시 산림휴양과 또는 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를 통해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